2018년 2월 6일 화요일

얘는 근데 멍석을 깔아줘도 안오네.

할 말 졸라게 많아 보이드만…

차단걸리면 뭐 자유에 재갈을 물리니 어쩌니ㅋㅋㅋㅋ
투쟁의 아이콘이 되시더니만 정작 맘대로 놀아보라고 게이트 열어주면 오지도 않음.


뒤에서 '내가~ 왜~~~? 거기에 가서 까지~ 노력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냐~ㅋ~'

뭐 이딴 변명이나 늘어놓으실라면 애초에 그렇게 정성들여서 비공 쳐맞는 데에 열성을 쏟지를 마시던가.


나도 시비 거는 거 오냐오냐 받아줄 만큼 성인군자 아니고 논리랍시고 들고 오는 애 논리로 처바르는 거 싫어하지 않음.
글 어느 부분에서 댁 논리가 맛이 가있는지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줄 수 있을 정도의 아량은 됨.



암튼 기다림.
contact 댓글로 쓰든 게시판에 이메일 아무거나 익명치고 가입해서 쓰든 상관 안함.


애초에 댓글에 소셜로그인 인증하고 글 싸지를 깡이나 있으면 다행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