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그치지 않는 비
항상 그릴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 안에 있는 오리아나의 이미지는 섬뜩함 보다는
'측은함'같은 느낌이 좀 더 크다.
댓글 4개 :
Unknown
2015년 10월 20일 오전 7:12
크로님이 그리시는 오리아나는 다 우울해보여요
예를 들면 호두까기 오리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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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row
2015년 10월 22일 오전 5:27
간담이 서늘해지죵..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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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2015년 10월 21일 오전 6:37
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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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row
2015년 10월 22일 오전 5:28
오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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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님이 그리시는 오리아나는 다 우울해보여요
답글삭제예를 들면 호두까기 오리아ㄴ
간담이 서늘해지죵.. ㅇ<-<
삭제츄욱...
답글삭제오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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