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Blood Moon Rise -rough.2-
<뭔가 완성되고나면 예상될 스압의 폭풍>
#기존 팬픽에서 흔히 쓰이는 캐릭터 성격을 차용합니다.
- 아칼리는 활발하고 장난끼있지만 다혈질인 둘째
- 쉔은 항상 진지하며 아칼리의 농담에 가끔 당황하기도 하는 과묵한 장남
- 케넨은 ~여기서는 사실 관찰자 포지션이라 성격이 드러나진 않겠지만~ 보통은 함께 장난치지만 항상 누나를 걱정하는 막내동생 같은 모습으로.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 Atom )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