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4일 금요일

God I hate this kind of crap..

At these times, I sense the company trying to kill me with a schedule.

요즘들어 회사가 나를 스케쥴로 죽이려든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찾아오라는 건 불로초요,

손에 쥐어주는 건 화이팅 뿐인데.

발을 떼려고 하니 벌써 달라고 한다.

댓글 2개 :

  1. 으..ㅠㅠ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힘드신 일이 빨리 지나가길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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