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4일 금요일
God I hate this kind of crap..
At these times, I sense the company trying to kill me with a schedule.
요즘들어 회사가 나를 스케쥴로 죽이려든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찾아오라는 건 불로초요,
손에 쥐어주는 건 화이팅 뿐인데.
발을 떼려고 하니 벌써 달라고 한다.
댓글 2개 :
Unknown
2014년 3월 15일 오전 2:05
으..ㅠㅠ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힘드신 일이 빨리 지나가길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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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row
2014년 3월 21일 오전 12:14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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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ㅠㅠ힘내세요!!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힘드신 일이 빨리 지나가길빌게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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