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7일 수요일

워프레임 클랜엠블럼 제작!


등록도 했고 이제 핫픽스를 틈타서 서버 업로드만 기다리는 중.. 헿...

Galaxy Ninja

i닌자를 쳐부수자

디자인 컨셉은 알파벳 G
+
칼날 刃(인)을 더해서
+
삼성의 컬러를 합친 다음

= 닌자의 忍(인)을 만들어보았다.




나름 간지나게 뽑았다고 생각하는데
클랜에는 이제 아무도 없고(....)

혼자 간지용으로 달고다녀야겠음 (쥬륵)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iPad Finger Drawing - Commando Quinn

존댓말을 쓴다는 건 보여주기 위해 만든 포스트라는 뜻


라인드로잉 없는 간단한 쉐이딩 튜토리얼, 과정 샷
<Progress + Simple Shading Tutorial>


#1 톤 바르기 -  "내 생각에 이 캐릭터는 이런 자세를 하고있다"
생각하는 이미지를 최대한 빨리 표현 할 수 있게
외곽선과 색을 이용해서 덩어리감 부터 채웁니다.
눈이나 코는 어디쯤 붙어있는가 표시해주는 정도만 해주구요.
대빵만한 브러시로 몸의 라인, 자세의 흐름과 균형을 빠르게 그려나가면서 뼈대를 잡습니다.


#2 스케치 - "내 생각에 이 캐릭터는 이런 느낌을 갖고있다"
크게 다르지 않게 첫번의 스케치를 이어나간다는 느낌으로, 처음을 사이즈 50짜리 브러시로 칠했다면 지금은 25정도로 칠한다고 생각하고 그려줍니다.
표정은 정확하게가 아니라 '이런느낌'정도로 그립니다.



#3 흐름정리 - "내 생각에 명암은 이런 흐름이었지 싶다"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잡습니다. 영화나 3D렌더를 해보셨다면 살짝 감이 오실 지 모르겠는데, 덩어리감을 잘 표현하고 싶다면 최소 2~3개의 조명을 깐다고 생각합시다.
이게 분명하지 않으면 나중에 디테일을 들어갈 때 굉장히 혼란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분명히 팔근육은 앞에서 조명이 오는데 얼굴은 오른쪽에서 온다든지
물론 그림이 참고가 못되줘서 아주 애매하게 보입니다만(...) 빛의 흐름은 '화면구성' 못지않게 시선의 흐름을 맡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디테일 - "내 생각에 이 캐릭터에겐 이런 악세서리가 어울린다"
기본적인 스케치의 마감. 손가락으로 그린지라 세부 디테일이 잘 안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초반에 라인을 따서 잡아 줄 수 있는 디테일이 없었기에 여기서 그런 것들을 마무리하고, 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추가적인 부분이 생각난다면 넣어줍니다.

큰 틀을 변화시키지 않는 선에서 -이미 큰 그림을 잘게 쪼개는 식으로 진행해 왔으므로 이 단계에서 통째로 고칠 일은 드물지요-속눈썹을 그려주거나 벨트, 장식, 질감적인 부분을 묘사하는 등등.


#5 컬러 - "내 생각대로 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됬을까"(...)
...라는 심정을 보여주는 듯 한 컬러.
사실 손꾸락으로 그리다보면 특히나 디테일한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고치지 못한다는 게 단점입니다. 한큐에 완성까지 큰 수정없이 쭉 가야되는거죠.

이 쉐이딩에서 할 수 있는 컬러링은 레이어모드를 이용한 방법이긴 한데,
일단 지금 생각나는 변명은 이게 다인 것 같습니다. 컬러는 다음시간에..ㅠㅠ




마무리 잡설 - 전체적으로 제가 요즘 하기 시작한 쉐이딩은, 어떻게 비유하면 좋을까요.
렌즈의 초점을 조절하듯이, 흐릿한 형태에서 점점 선명하게 그려가는 방식입니다.

머리에 정확하게 결과물이 꽂혀있는 경우는 디테일부터 파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과정을 따라가다가 생각했던 걸 기억못하거나 섞여서 망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컨셉 아티스트들의 그림은 매우 러프해 보이면서도 들어갈 수 있는 느낌과 요소, "필요한 부분의 디테일" 등 모든 걸 갖췄죠.

이건 두루뭉술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좀 더 그림의 구조를 안전하게 쌓아간달까...그렇군요.
조그만 부분이 거슬리면 전체를 자꾸 못보는 개인적인 버릇의 대안이기도 해요.


사실 저 개인적으로도 다른 분들의 튜토리얼을 보면서 배우려고는 하지만, 눈으로 보는거랑 머리로 이해하는 건 확실히 달라서 얼마나 이게 전달 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 정도로만 봐주세요 ㅎㅎㅎ

Blood Moon Rise 콘티 WIP


도입부 설명장면을 최대한 간략하게, 아이오니아 풍의 프레임과 섞어서
구성하는 컨셉으로.


주말회사 풀야근모드로 월요일까지 또 일거리..

아니 개인스케쥴 주말분량이고 지랄이고 백날 짜두면 뭐하냐고.
금요일밤에 '사실 월요일이 마감이야' 하고 서프라이즈 파티.
주말야근하고 일끝나면 쉬게해주는게 뭔 소용이냐고.

내 마감은 니미씨발 토요일인데..


이건 마치 비유하자면,

애초에 알면 살릴 수 있는 병에 걸렸는데
지딴에는 배려해준다고 같이 안락사 시켜버리는 꼴.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Blood Moon Rise- Prequel"(가제) 설정


복장- 귀족이면서도 무관인 점을 강조, 장식을 추가해서 귀족느낌이 더 들도록
가면- 입술,볼을 붉은색으로 여성임을 강조
머리- 기존 아칼리 머리에서 뒤쪽만 풀어 내리는 걸로



복장- 스킨모습 그대로. 前) 큰 변화없이 일반적인 일본무사 형태로
가면- 前) 둥글둥글한 느낌이지만 한냐가면의 외형을 조금은 떠올릴 수 있도록
머리- 前) 같은 포니테일이지만 좀 더 정돈된 흑발


# 전체적으로 아이오니아 설정에 맞는 한중일 짬뽕의 오리엔탈 형태. 다만 불의축제 자체의 이미지 컨셉들이 일본 설화를 바탕으로 한 느낌이 강하므로 그런 요소들은 어느정도 지키는 걸로. (ex: 불의축제 칼리스타의 경우는 야스오 이상으로 일색이 강렬하므로)

2014년 12월 3일 수요일

쉐이딩연습 - 엠버 워프레임 (Shading Practice - Warframe Ember)


흑백 쉐이딩을 할때 확실히 집모니터랑 회사모니터가 확연히 다르단걸 알 수 있음..

모니터 빨리 제대로된걸 뽑아야되는데, 비싸(...)

집에서 쓰는건 최근에 중소제품치고 괜찮다는 엑사비오인데
말이 IPS패널 치고 동영상이나 게임용으로 괜찮은거지, (물론 가성비는 괜찮다)
그래픽 관련직종이나 색에 민감한 사람들이 보기엔 당연히 색재현율, 명암비 둘다
기대이하일 수 밖에 없다. 화이트가 올라갈수록 타버리고 어두운 색의 재현이 상당히 힘든게 현재까지 저가형 IPS패널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