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7일 일요일

VALKYR Warframe

<캣우먼+스파이더맨+헐크+울버린=발키르>

요즘 푹 빠져서 하고있는 '워프레임' ㅋㅋ

FPS게임할때 닉네임이 항상 '우주닌자'였는데, 진짜 우주닌자 게임이 나와버림..[....]
은하계를 돌아다니면서 인법과 총을 난사하며 적을 암살하는 MO게임인데

뭐랄까. 와패니즈 양덕들이 게임을 만들면 센스가 이렇게된다는 걸 보여줌.
좋은 뜻으로도 그렇고 나쁜 뜻으로도 그런데, 

좋게로는 사이버펑크에 닌자물을 섞은 퓨전장르를 적절히 오마쥬하는 센스를 보이는 반면에 
나쁘게 보자면 왜색 자체에서 풍기는 -특히 일본식 제국주의의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동아시아면 더욱이나-꺼려지는 상징들도 거리낌 없이 가져온 다는 것.
(예를 들면 주인공인 닌자들의 종족을 '텐노'(천황을 상징)라고 칭하는 부분이나)


대신 게임 자체의 재미는 쏠쏠하며, 각 무기마다 다른 콤보 액션, 속성의 다양한 상성, 비교적 착한 가격정책(모든 아이템이 일단 노력만 하면 구할수는 있다는 것) 등등
첫인상이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한다.


어쨋든!
발키르 워프레임 제작기념 짤방!!





발키르 귀여워요 발키르

Basic hair tutorial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젤리잼!





최근에 완전 좋아하게된 애니메이션



원문이 스페인어로 된걸 보면 남미쪽에서 만든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캐릭터 복장이나 스타일도 대체로 남미풍) 걍 스페인이었구나.

익살스러운 연출과 센스있는 액팅, 단순하고 귀여운 디자인이 단번에 눈을 사로잡는다



우리나라에 아직 방영이 안됬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인지도가 바닥을 떠나서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





이렇게 재밌는데?!!



도도 졸귀

어드벤쳐 타임의 버블검과 비슷한 설정인 젤리+매.싸 속성을 가진 미나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리퀘 컨셉- 편의점 오리아나 (와 친구들)

'달랑 서폿만 함'님에게 드리는 리퀘스트


진열대에 삼각김밥 놓고있는 알바생 오리

편의점에 뛰어든 괴한

을 잡은 경관 바이

를 보는 경관 케틀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Nap Shybana'_rakugaki animating test



"Jarvan...! uh..just a dream."





만드는 방법 :

-포토샵 레이어를 만들고 키포즈를 그린다
-포토샵 레이어를 만들고 동화를 그린다
-에펙에 얹는다
-끄ㅅ
(진짜 걍 만듬)
너무 발퀄이라 정말, 미안하다아아아아!!

2014년 7월 15일 화요일

Take pride in your future self

"미래의 나 자신을 위해 자부심을 가져라"

남도 아니고 내가 나 스스로 보기 쪽팔리게 살지말자는 뜻

This is my motto.
현재 진행형의 내 좌우명이다.

Drawing of my original story (about 8 years ago)

군대 시절 (거의 8년 전) 그렸던 만화 中

생각해보면 나도 참 드럽게 발전 안한듯...

요즘들어 망상력도 떨어진거같고.

2014년 7월 14일 월요일

리그의 심판 오리아나편- 첫장+스토리 컨셉



~My Little Angel~


분명 리그의 심판 원작을 그대로 갖고갈테지만...
연출이 너무 슬프지만 않게 조율해야겠다.

치비 오리아나 시리즈 1/5 - 고딕 오리



드디어 한개 완성 orz

중간중간 외주+리퀘+회사일이 겹쳐서 정말로 완성하기 힘든 오리아나들...엉엉


아마 그다음은 TPA가 먼저 완성될듯..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픽시브 메인에 뜬 광고...


초심자라도 괜찮아!!
2년이면 프로가 된다!




안돼 임마...넌 2년전으로 돌아가 ㅠㅠ 이전이 더 나아

2014년 7월 4일 금요일

iPad finger painting - 바이/ 일단 한...두서너대 맞아!!

자수는_나중에_하고.jpg

iPad2 / Autodesk Sketchbook Pro App
with my fingers :)

가끔 텀블이나 다른거 해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금도 데비안아트/픽시브/블로그/홈페이지 4군데에 올리고있음..ㅋㅋㅋ

이제 슬슬 프린트장사랑도 손을 잡았고 (이미 몇개는 PDF로 넘겨둠)
앞으로 계속 속도를 높여야겠음...하하..

2014년 7월 3일 목요일

Gyokuen Ren and Sheba



Request for 'Elie'
[연옥염과 시바]
finished.


옷주름이 사람잡네 orz